관문체육공원 풋살장을 꾸준히 이용하고 있는 이용자입니다. 과천도시공사로부터 GTX-C 환풍시설 공사로 인해 팬스 설치, 임시 출입구 설치 등 불편이 있을 수 있다 공지 문자를 받았고 풋살장을 이용하며 설치된팬스, 임시 출입구 등 설치된 임시 시설을 이용했습니다. 정말 너무 불편하고, 위험한 상황이라 생각합니다. 종전 풋살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로, 진입로 근처 있었던 평상 등 풋살장 이용객들이 편하게 잘 이용하던 시설들입니다. 현재 임시 시설들은 너무 크게 돌아서 풋살장으로 진입해야하고 진입로도 그야말로 임시진입로여서 그건 길이 아닙니다. 울퉁불퉁 너무 굴곡지고 좌우 앞뒤 위아래로 휘어지고 굴곡진 길도 아닌 그냥 조경수 사이에 야자매트 깔아두고 그게 임시 진입로라니요. 그리고 풋살장 특성상 전팀 경기가 끝나기 전에 다음팀 인원이 모두 모여서 보통은 풋살장 앞 공간과 평상에서 대기를 했는데 그런 공간을 다 그렇게 막아버리면 어떻게 이용을 하나요 풋살장을. 게다가 공사기간도 짧지도 않고 2031년 말까지 거의 2032년까지 한다고 하는데 5,6년동안 풋살장 이용객들이 그렇게 큰불편을 겪어야 하나요? 임시 진입로에는 심지어 가로등도 없어서 가뜩이나 길도 아닌 곳에 야자매트만 깔아두고 위엄한데 더 위험한 현장입니다. 경기 후 지친 몸으로 어두운길을 나오기는 더 위험하구요. 조명이라도 설치를 해두시던가... 너무 이용객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공사계획 아닌가 싶습니다. 기존 진입로를 확보해주시고 풋살 구장 앞 공간을 확보해주셔야 풋살장 이용객들이 풋살장을 안전하게 제대로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더해서 풋살장 인근 화장실도 없애버리셨던데.. 이 때문에도 화장실 이용이 너무 어렵고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은 노상에서 해결하곤 합니다. 화장실공사도 서둘러주세요. 이용요금도 내고 이용하는 시설인데 이건 아닌거 같네요. 정말 안전하지도 않구요. 꼭 좀 방법을 강구해주시기 바랍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과천도시공사 공원수련관관리처 시설지원부장 김영석입니다.
관문체육공원 풋살장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현재 풋살장 주변에 설치된 가설펜스 및 임시 출입구는 GTX-C노선 환풍시설 공사에 따른 본공사 착공 전 공사구역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된 임시 시설임을 알려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현재 임시 진입로가 기존 진입로에 비해 이용에 불편이 있고, 풋살장 앞 대기 및 휴식공간이 축소되어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공사 시행 시에는 풋살장 이용객의 동선과 이용 편의를 고려하여 출입문을 현재 위치에서 반대편 퍼걸러가 설치된 방향으로 풋살장 출입이 이루어지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임시 진입로 이용에 따른 안전상의 우려가 있는 만큼 이용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안전조치를 검토하겠습니다.
아울러 풋살장 인근 화장실 이용 불편에 대해서도 관련 공사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이용객들이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풋살장 이용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신 경우 언제든지 연락(운영: 02-500-1410, 시설: 02-500-1420)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