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https://www.gcuc.or.kr/fmcs/44?action=read&action-value=3b97aa703e3b3a17eaf7f20ab2b033cc&search_word=%EC%A0%95%EB%B9%99&search_field=ALL 2023년 이미 과천빙상장 정빙기의 노후화와 배기가스에 따른 안전 문제를 민원으로 제기한 바 있으며, 몇 달 전 과천도시공사 사장님과의 간담회에서도 노후화된 정빙기에 대하여 다시 한번 직접 말씀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일 정빙기 가스누출로 학생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특히 학생들이 이용하는 빙상장인 만큼 더 이상 사고 가능성을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신규 정빙기 도입 전까지 기존 정빙기의 전면적인 안전점검과 함께 전기식 정빙기 임시 렌탈·대체 운영 등 가스 누출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한시적 대책을 즉시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이번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재발방지 대책, 신규 정빙기 도입 일정 및 임시대책을 시민들에게 명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issuegate.com/m/view.php?idx=18208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시민회관 빙상장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빙상부장 천선철입니다.
먼저 시민회관 빙상장을 이용하시던 중 발생한 이번 일로 인해 병원 진료를 받게 된 피해 학생과 고객분들 및 보호자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빙상장 이용에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이번 일은 정빙기 운행 과정에서 연료 연소 계통의 이상으로 연료가 정상적으로 연소 되지 않으면서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여 빙상장 내부 농도가 상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 빙상장 내부는 충분한 환기 조치를 실시하여 일산화탄소 농도가 정상 상태로 회복되었으며, 장비 및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후 시민 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재개장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빙기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교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CEO 고객간담회에서도 정빙기 교체 계획에 대해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신규 정빙기 도입과 관련하여 과천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조속히 교체가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만, 국내 제작업체가 없어 해외 제작·수입 절차가 필요한 만큼 정빙기 구입 및 도입까지 약 6개월에서 8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울러 신규 정빙기 도입 전까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빙기 운행 전·후 점검을 강화하고, 필요 시 대체 장비 활용 등 임시 운영 방안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정빙기뿐만 아니라 빙상장 내 환기시설 및 일산화탄소 측정·관리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여 동일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 일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특히 피해 학생과 고객분들 및 보호자분들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과천도시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빙상장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타 궁금하신 사항이나 건의사항은 02-500-1321(빙상부장)으로 연락주시면 성실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