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민회관 수영장 옆 공터에 금연 팻말카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단직원들이 버젓이 그 앞에서 흡연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일부는 공중화장실까지 가시지만 엄연히 전체가 금연지역 아닙니까?) 요즘 새로 금연 팻말 카드 생긴 거 보니 다른 분들도 많이 민원을 제기했던 것 같네요. 그런데 근무시간에도 세월에 네월아 담배피는 직원들보면 의문이 드네요. 근무시간에 흡연 가능합니까? 심지어 골초 몇 명은 얼굴도 알 지경입니다.(키 170cm 정도에 동그란 얼굴에 안경 쓴 30~40대 남자, 역시 비슷한 체격에 50대 남자) 장시간 흡연 하면서 여성 회원에 대한 예의도 없습니다. 회관 문 열고 나오는 여성 회원 보면 침 뱉기도 하고, 그 여성들을 보면서 자기들끼리 무슨 혹시 외모 품평 하시는 건 아닌지 매우 의심스럽습니다. 근무시간에 근무지 이탈하여 장시간 흡연하는 행위 자체는 근무 관련 규정 위반 아닌가요? 거기에 자기 소속 기관의 회원에 대한 예의는 없으며 인성 자체가 의심스럽습니다. 거기에 공터에 담배꽁초도 버릴 테고 그 잔디밭에 화재 위험까지.. 저도 현실적으로 흡연자들이 근무 중에 잠깐 흡연한다는 건 알고 있지만, 이 민원은 본인들이 자초한 일입니다. 흡연자에 대한 혐오는 우리가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다는 걸 알았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