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두 곳을 종횡무진하며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님과의 마지막 수업을 끝내고 나니 허전합니다. 우리반은 레인을 두개 사용한다하여 레밸이 두개가 아니었어요. 레벨차이가 많이 나 다른 반으로 가라해도 김민정쌤과 함께 하겠다고 떼쓰는ㅎ 수강생들 때문에 선생님이 두배 세배 힘드셨죠 이 반에 끝까지 남으려 열심히 노력한 수강생들과 부족한 수강생은 한번 더 챙겨주신 선생님 덕에 우리 모두 함께 올 수 있었습니다. 김민정쌤을 보면서 여자 수영선생님이 더 많아지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이고 분위기도 잘 이끌어 주셔서 화, 목 11시 수업시간이 기다려졌고 즐거웠습니다. 몇 번을 설명해도 딴소리하는 수강생들. 몇 번을 물어봐도 귀찮아하지 않으셨어요. 항상 웃음 잃지않고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건강한 체육인 김민정쌤은 훌륭한 선생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