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매일 저녁 배드민턴을 치며 운동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운동하러 갈 때마다 크게 안면이 없음에도 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장소희 부장님께 연말을 맞아 감사 인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덕분에 즐겁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