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다닌지 4년째인데요, 으음 뭐랄까...수영장의 공기랄까 분위기랄까..뭐..너무 무서웠어요...텃새라고 해야되나....??? 수영 잘하는 사람들의 치열한 1번 쟁탈전(?) ㅋㅋ 올림픽 나갈 분들인가 싶을정도...?? 이젠 뭐 왜그러는지 알것같구요.. 그런데 김민정 선생님 수업은 그런 공기가 없어요..이런사람들안에서 잘해야된다는 압박이나 서둘러야되고 내 몸에 무리가 가더라도 페이스 맞춰야된다는 불안한 긴장감! 그냥 제 호흡으로 있어도 된다는 허락을 받은 느낌! 물속에서도 제마음에서도.....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다 정확하게 교정해주시는 열정! 도데체 그런 열정은 어디에서 오는지..타성에 젖을법도 한데...대충 잘 가르치는척 할만도 한데..진심을 다하고 마음을 다 해서 쏟아붇는게 느껴집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말 정말 감동 그 "잡체" 입니다.. 요즘 너무 많이 배우고( 항상 맨끝에 있어서 선생님들의 이론수업을 잘 못들었어요..ㅠㅠ ㅋ) 있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