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12월 3일 오후에 은행 볼일이 있어 차를 가지고 주차자리을 찾는데 주변에 너무 복잡하고 자리가 없어 헤메고 있는데 황색조끼를 입고 계신 주차요원분이 친절하게 자리를 잡고 손짓을 하면 자리로 인도해주셔서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바쁜 와중에 친절하게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