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문 체육관에서 3년이상 실내체육관에서 운동을하고있습니다 오다가다 수많은 회원님들과 직원분들 눈 인사를 나누곤하죠 장소희 부장님은 사무실로 들어가실때 나오실때 우연찮게 몇번뵌분인데 인사를 먼저 건네주신분이세요 제가 최근 잔 통증으로 제대로 운동을 못해 너무 큰 스트레스를 받고있는중이었습니다 며칠전 편치않은 걸음걸이를 보셨나봐요 그냥 지나다 몇번 인사를 나눴을뿐인데... 남같지않게 크게 염려해주신 말씀이 너무 따뜻하게 와 닿아서 힘내 재활치료를 시작하게됐습니다 그냥 지나치지않고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