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시공사의 체육관 배드민턴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먼저, 체육관 시설 개선을 위한 공사를 진행해 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보다 나은 환경을 위한 조치라고 생각하며 이해하고 있습니다. 매일 이용하던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약 3개월간 중단되면, 평소처럼 운동하던 이용자들은 그 기간 동안 운동할 장소를 찾기 어려운 상황이 될 것 같습니다. 배드민턴은 꾸준히 운동하는 분들이 많은 만큼, 공사 기간 중에도 대체할 수 있는 공간이나 이용 방안이 함께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특히 가을에 개관 예정인 관문제2체육관이 있으니, 공사 기간 동안만이라도 일부 시간이나 일부 인원에 한해 임시로 가오픈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 이용자들의 불편을 줄이고,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공사로 인해 약 3개월간 프로그램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물함 이용료가 동일하게 부과되는 부분에 대해 문의드리고자 합니다. 해당 기간 동안 체육관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물함 사용의 필요성도 없어진 상황이라 이용료 부담이 다소 크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물함 이용자는 요금이 부과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제경우에는 볼링수업을 추가로 받고 있는데 볼링장 사물함을 이용하고 있는데도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한다는 이유로 사물함이용료를 내는게 부당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이에 공사 기간 동안의 사물함 이용료에 대해 면제 가능한지 검토를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이용자 입장에서 합리적으로 느낄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더욱 만족스러운 시설 이용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용이 중단되는 기간에는 이용자 부담이 과도하지 않도록 배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이용자들의 상황을 한 번 더 살펴보시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대체 방안이나 조정 방안을 검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객님 안녕하십니까?
시민회관 체육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여가체육부장 최성훈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하신 대체육관 시설 개선 공사 및 이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 계획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여 시민 여러분께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특히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가 2027년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함에 따라,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최신 마루 및 관람석 교체, 부대시설 정비 등을 전면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안정적인 공사 추진을 위해 2025년부터 여러 차례 배드민턴 회원분들께 구두로 관련 내용을 사전 안내해 드린 바 있습니다. 이후 2026년 5월 28일 경기도로부터 최종 공사 진행 통보를 받음에 따라 공사 일정이 확정되었습니다. 본 공사는 적기에 예산을 집행해야 하는 사업으로, 지연될 경우 예산 변경 등 공사 전반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아래와 같이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사 기간: 2026년 7월 ~ 9월 [약 3개월(90일) 간]
체육관 휴관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공사 기간 중에도 대체육관 프로그램을 타 시설에서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재 과천시체육회 및 공원수련관관리처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습니다.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여, 담당 강사를 통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등록의 경우 회원분들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7월 등록분을 10월로 이월해 드리는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는 고객님의 선택 사항이며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7월 재등록을 원하시는 경우: 7월에 정상 재등록을 하시면, 10월로 자동 이월해 드립니다.
7월 재등록을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10월 재등록 기간인 2026년 9월 11일부터 9월 20일까지 신청하시면 됩니다.
유의 사항: 대체육관 프로그램 외에 다른 프로그램을 중복하여 이용하시는 경우에는 사물함 이용료가 정상 부과됩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운동을 제공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나 건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과천도시공사 여가체육부(☎ 02-500-1340)로 연락해 주시면 성실하고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