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여름에 오픈한 열린북카페 <북적북적>이 과천도시공사 임직원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과천도시공사를 방문하는 분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유지되기 위해아래의 약속을 함께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① 도서는 제자리에!
▷ 읽고 난 도서는 제자리에 놓아주세요!
② 책을 소중히!
▷ 모두 함께 읽는 책이에요. 소중히 다뤄주세요 :)
③ 사뿐사뿐 조심히 걸어요!
▷ 뛰어다니다가 다칠 수 있어요. 부모님들이 잘 지켜봐주세요!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 열린북카페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