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저하고 얘기하실때 그냥 걸어가다 본건데 말을 다르게 했으니 말의 신뢰도가 떨어져서 못  믿겠다 하셨죠?  그리고  직원분 머리가 나쁜건지 성격이 이상한건지. 정신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고 하셨더니 녹음하셔서 고소한다 하셨죠? 선생님 고소하시라고 일부러 글로 남겨 드립니다. 꼭 하십시요. 처음 수영장 온날도 앞에서 빤히 쳐다보는 것 때문에  제가 불만 제기했을때 선생님 뭐라 하셨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의견 수렴해서 알아보고 조치 하신다고요? 선생님. 솔직히 옷 다벗도 나오는데 빤히 쳐다보고있으면 기분좋다는 사람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남자 탈의실도 그리하고 있으니 여자 탈의실도 문제 없다고 누가 그럽디까?  직원 인격 비하요? 모멸감을 느끼는 회원 감정은 안중에도 없고 그렇게 직원들만 챙기시고 그분들 입장에서 일하실거면 본인이 회시차리셔서 본인 회사에서 그렇게  일하십시요.
과천 사람들한테 자격 지심 느끼십니까? 제가 일을 못하게 한것 도 아니고 동선을 바꿔달라 그리 얘기했는데 처음부터 선생님은 바꿀 생각도 없으셨잖아요. 쳐다봐도 괜찮아요?  본인이 괜찮으면 남도 괜찮아야 하나요? 왜 본인 감정을 강요하십니까? 선생님 꼭 고소하세요. 법정에서 뵙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