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아이들 수업이 있어 오고 가는 사람들이 앉아서 쉬어야할 공간이 음식을 먹다 남기고, 짐이 많아 자리를 장기간 맡아놓는 용도로 변질되어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쉴 공긴이 없어졌습니다. 부디 원래의 용도로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