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출근하듯이 다니는 관문체육관의 직원에 대한 아름다운 일화를 소개하고 감사드리기 위하여 이 글을 씁니다.

 체육관을 찾는 많은 회원들을 아침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미소 인사와 더불어 항상 정감어린 말로 안내를 해주셔서, 하루를 기분좋게 시작하고 알차게 운동하는 보람을 느끼게 하는 선생님!

 이것은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안내데스크 앞을 지나가는 많은 사람들이 친절하고 성심껏 일하시는 선생님께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빼놓지 않고 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몇 번씩이나 핸드폰을 잊어버리고, 비오는 날에는 우산을 찾지 못해 허둥거릴 때 친절하게 찾아 주시던 선생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은퇴 후 건강을 위해 찾는 체육관에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은 이렇게 성심성의를 다해  일하시는 선생님의 덕분이라 믿으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