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더믹으로 일상의 삶이 힘들었던 2021년이 저물어갑니다. 그래도 올 해가 Lucky 하게 기억되는 것은 4월에 과천에 입주하면서 파워요가를 만난 것입니다. 늘 허리가 약해서 병원 신세를 지고 살았는데 문정희 선생님의 친절하고, 전문성 있는 도움을 통해 코어근육을 키우고 바른 자세를 습득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밝은 에너지로 우리를 맞아주시고, 각자의 컨디션에 맞춰 세밀하게 지도해주셔서 부담없이 요가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을 하며 건강을 유지할 수 있었기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