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빙상장에 적을 두고 운동하는 회원으로서 늘 가깝게 있고 자주 보는 직원들이 많지만 안보이는 곳에서의 수고스러 움과 반복되는 일의 과정을 너무도 당연히 여겨왔어요. 늘 실내 빙상의 질과 안전에 힘써 주시는 민규씨 이하 안전요원분들과 데스크의 연주님 항상 친절하고 반갑게 인사 해주어서 운동 하는게 즐거워요~ 마음으로 표현 하기보다 이렇게 감사인사 하고 싶었어요 고마움에 매일의 운동이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과천빙상장 직원분들!! 이미 충분하지만 다른 곳에서도 빛나게 화이팅 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