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게 느껴지는 8개월동안 강사님께 어린이반 수영지도 강습을 잘 받았습니다. 예전처럼 선생님&제자가 절실한 사이가 되기 드문 세상에서 정말 아끼고 서로를 챙기고 응원 격려 해 주는 모습에서 강한 스포츠인의 정신을 느껴봅니다. 쉬는 시간도 없는 상황에서 마지막인 아이를 배웅해 주시는 모습에 마음이 뭉클하였습니다. 항상 건승하시고 유익한 나날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