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 방문을 환영합니다.
유아 체능단에 다니던 우리집 두아이가 어느덧 2학년, 6학년이 됩니다~저희 아이들은 체능단을 졸업한후로 지금까지 늘 시민회관에 갈때마다 참새방앗간처럼 체능단 초인종을 울린답니다. 선생님들은 늘 한결같이 반겨주시지요. 선생님들 사랑 덕에 늘 체능단시절로 돌아가고픈 우리 두아이들의 그리운 김혜경선생님, 우세림선생님, 김정아선생님,김민정선생님, 최민경선생님, 변세진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