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동 거주중으로 거주자우선주차 이용중
8-1~17 주차자리가 도로 확장 공사로 인해서 폐쇄된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 해당 관련 업무 당당자 의견_유선통화상 내용
1. 공영주차장이용 권유
2. 도로확장이후에 동일 위치 주차 자리 제공 없음
3. 시청에서 진행 하는 일이라, 제량권 없고, 본인 조취를 취해줄 내용이 없다

너무나 일방적 통보에, 너무나 무책임한 대책 아닙니까?
1. 공영주차장 이용? 거기는 지정이 아니고 선착순 아닙니까? 힘들게 기다려서 지정주차 선정되어 안정되게 하고 있는데 다시 선착순인 곳으로 가서 똑같은 스트레스에 고통받으라는겁니까?
2. 도로확장이후에 왜 다시 지정주차자리를 확보하여 주차를 제공하지 않는거죠?
좁은 도로에서도 운영했던 지정주차를 오히려 도로가 넓어지는데 왜 운영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 담당자분, 다른행정기관, 부서 핑계대지 말고 본인이 이업무 담당자 아닌가요?그럼 유관부서등 소통이나 건의라도 해보신후에 나몰라라 하셔야죠 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자리폐쇄한다고 문자만 한개 보내면 본인일 다한건가요?

주암동 거주중으로 주차난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사용기한 이 4월말 까지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아직 충분합니다...
금번 공사 관련 적절한 대책 수립 요구 합니다
ex) 주차자리 폐쇄 대상자에 한하여 적절한 공간 확보 통한 주차 자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