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과천에 거주하면서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을 3년째 이용하고 있는 시민입니다.
최근 과천에 인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서  시민회관 수영장 강습을 이용하려는
시민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좀 더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방법으로    
수영장  운영방식을  작년 7월부터 초,중,상급반은 요일별/ 1인1강습체계로 
교정,연수,마스터반은   주5일/1인1강습체계로  운영이 되어지고 있었는데
24년 7월부터  교정,연수,마스터반도   요일별(월수금/화목)두 반으로  시행을 한다고 공지를
받았습니다,   당연히 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지면 균등한 기회가 주어지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서  요일별/1인1강습을  이해하고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7월부터  운영한다는 요일별에서   연수,마스터반은  월수금반은 다  채워지고  화목반에
대기인원이 없다고  기존 회원들에게  화목반을  신청해도 된다고 공지가 되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정반부터는   1인 1강습체계라는  이유로  대기 신청조차 할수 없게 되어져 있습니다.
화,목반에  대기가 없었다면  다른반 기존 회원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도 주고
그래도  채워 지지 않았다면  기존회원들로만 채워지는 방법이 훨씬  상식적인  방법인거 아니냐고 
물어 보고 싶습니다.

수영장 운영에 대전제는  요일별 분반운용과  1인 1강습 ,  과천 거주자 로 알고 있습니다

(화,목 )연수, 마스터반에  대기자가 없다고  그 반을 수강하고 있는 회원들에게만  1인 2강습의
혜택을 주어져도 되는지 묻고 싶습니다. 

현재  모든 수영강습이  월수금반보다  화목반이 대지가자 적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월수금 수강을 한다고 해서   화목반에 대기조차 할수 없는데  연수와 마스터반만 허용을 한다는것이
이해 하기 어렵습니다.

형평성면에서  현재 모든 수영강습회원들에게   1인 2강습을 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