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토요일 자유운동시간을 강습반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에 대한 의견
1.  11시 배드민턴 자유시간은 제가 알기로는  20년 이상 운영되어 온 운동 시간입니다.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1시부터 2시간 운동하는데, 토요일 자율티켓으로 사용못하고, 특히 강습반으로 만들어 
오후 2시 반 대기 인원으로 11시에 강습반으로 운영하면, 지금 매주 운동하고 있는 사람들은  토요일하루종일 어디서도 운동하지 못하게 됩니다 . 특히 주말에 자유 배드민턴 한 번 할 수 있는 직장인들은 그나마 운동할 수 없어집니다.
2. 배드민턴 운동하며 락카를 한 달씩 요금을 내면서 빌리고 있는데, 다른데가서 운동하라고 하면 매번 들러서 운동장비들을 챙겨서 들고 다녀야 한다는 것입니까?
3. 그러므로 토요일 어느시간이든지 한타임은 꼭 자유배드민턴시간으로 운영하여, 자유로이 운동하며 처음온 사람들도 바로 운동에 접근할수있는 자유로운 운동의 장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이사장님!! 시민회관 오전 11시 자유배드민턴시간을 지금처럼 일일티켓 입장하는 자유운동시간으로 그대로 유지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