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랑 수영교실 이하연 엄마입니다:) 하연이는 과천으로 이사오자마자 17개월부터 바로 수영수업을 시작하여 이제 졸업반이 머지 않았어요. 하연이가 일찍이 재능을(?) 보여서 선생님도 놀라셨었는데 단계단계 하연이한테 맞는 수준의 다양한 놀이 방법을 제안해주시고, 잘 가르쳐주셔서 너무 많이 성장했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수업에 임해주시고 열정적이십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많이 계신다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도 열정 넘치는 선생님의 수업 열심히 들을게요. 꼭 한 번 칭찬드리고 싶었습니다:)